70만원가 기준잡고 그 사양내에서 개인적으로 견적을 개조를 해서 사장님께 견적보내드렸는데
그 중에서 몇몇을 조금 더 수정하고 제품을 받아보았는데
2개월 되가는데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홈페이지나 메일보다는 유선전화를 위주로 연락이 수월하시니
이 점 참고하시고 문의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P.S 선 내부정리는 깔끔했습니다만 추가적인 셀프개조를 더 할 때에는 약간 버겁게 타이트했습니다.
배송시에 박스안에 포대기에 쌓인 아기같은 컴퓨터의 모습은 배송으로 컴터가 손상될 일은 없겠다는 믿음이 가더군요.
(돌돌이 푸는대만 꽤 걸림...ㅋㅋㅋ)
컴스테이션 이라는 브랜드(?)자체가 컴맹내지 준컴맹분에게 간단히 추천하는 용도이고
어느 정도 견적개념아시는 분은 그 견적 내에서 부품조절해서 수정견적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