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홍보사진이랑 똑같아요.
게 크기가 엄~~~~~~~ 청 크고요
정말 살이 꽈아~~~~~~~~~~~~~~~~악 찼습니다.
맛은 솔칙히 첫 날 받아서 먹었을 땐 너무 생소한 맛이라 놀랐습니다.
매운맛이 강했고, 짠맛, 비린맛이 전혀 없어서 익숙치가 않았습니다.
한마리 다 먹고 이튿날, 간장이 많이 밴 녀석을 뜯었고
정말 맛~~~~~~ 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간장게장의 짠맛을 즐겨드셨던 분은 1~2일정도 뒤에 드셔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2일 정도 후에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더군요.
사진에 잘 안나온 것 같은데, 게 옆에 라이타랑 동전 있습니다.
비교해보세요~~~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녹원간장게장
작성일 2015-05-04 17:37:07
평점
시간에 따라서 조금씩 맛이 변하는 것이 게장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