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시즌에 인기있던 색상을 계속 가져가려다 보니 가죽 설명이 누락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르텐시아 색상은 저번시즌 4+2 지갑과 지퍼라운드의 주 가죽이었던 '미네르바 복스' 라는 가죽입니다.
이태리산 소가죽으로 베지터블 가공으로 만든 가죽으로, 성처나 수분에는 좀 약하나 사용할 수록 자연스럽게 길이 들고
사용감에 따라 광택이 올라오는 가죽 본연의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스크래치에 민감하시거나 비교적 강한 표면을 원하시는 분은 새로 적용한 고트스킨 색상들을 추천드립니다.
제품에 나는 스크래치와 손자국도 자연스럽게 생각하시고 납득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용할 수록 색상과 광택이 깊어지는 미네르바 복스를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de'Wolf
작성일 2015-07-28 13:05:36
평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르텐시아 색상은 저번시즌 4+2 지갑과 지퍼라운드의 주 가죽이었던 '미네르바 복스' 라는 가죽입니다.
이태리산 소가죽으로 베지터블 가공으로 만든 가죽으로, 성처나 수분에는 좀 약하나 사용할 수록 자연스럽게 길이 들고
사용감에 따라 광택이 올라오는 가죽 본연의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스크래치에 민감하시거나 비교적 강한 표면을 원하시는 분은 새로 적용한 고트스킨 색상들을 추천드립니다.
제품에 나는 스크래치와 손자국도 자연스럽게 생각하시고 납득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용할 수록 색상과 광택이 깊어지는 미네르바 복스를 추천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