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어르신들께 각 1개씩 사다드렸는데, 이거 정말 강력해요! 

저를 포함하여 누구도 4단계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평생 몸이 찌뿌둥해서 풀리지 않고 묶여(?)있으며 평소 여러면에서 무디고 무감하다는 평을 듣는 저도 3단계가 최고였으며,

평소 건장한 척하던 젊은 남가족에게 부착하고 3단계로 올리자 잠시도 견디지 못하고 자기는 2단계도 충분하다며, 

숨겨왔던 나약한 모습을 드러내 주변의 빈축을 샀습니다.

의외로 가장 왜소하시며, 평소 팔이 아프다시던 어르신만이 4단계의 고통을 즐기셨습니다.

체험단 신청하시는 분들, 부디 살살들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겼습니다만, 얼마나 보실지 ㅠㅠ

부디 시원하게 즐길만한 단계를 너무 벗어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헤헤 근데 저도 무모해지네요 ㅋㅋㅋ

저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