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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이가 약해 반짝반짝 크라운치료를 8개나 한 7살 작은딸의 치아관리는 제게 항상 무거운 숙제였습니다. 유아용치약도 맵다고 울곤해서 딸기맛 영아용치약과 반반 섞어서 겨우 양치하곤했는데 희안하게도 요즘치약은 한번에 거부감없이 사용하네요. 10살 언니는 디자인이 예쁘다고(?) 잘 사용중이구요. 확실히 원료가 좋으니 아이에게도 자극이되지 않는듯합니다. 저도 거슬리는 부분없이 2통째 무난히 사용중이에요. 셋이 사용하니 팍팍 줄어드네요. 조만간 추가 주문해야겠습니다. 요즘치약을 건강한 가족치약으로 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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