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팟시 듣다가 저도 모르게 xsmall에 로그인했습니다
매일호재에서 뭘 사볼까 하다가
다*소에서 리들샷이 한창 유행할 때
구경도 못했던 1인으로 리들샷에 눈길이 갔습니다
sns 사용후기에 많이 따갑다는 소문이 있어 두려움이 있었지만 일단 100으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100사면 샘플로 300, 700도 주시니 오히려 좋아!!
배송이 하루만에 왔어요(엄청 빨라!!)
받자마자 뜯어서 씻고 바로 얼굴에 발라봤어요
으악!!!! 따끔따끔!!!
처음 느껴보는 따가움이었습니다
피부 미인이 되려면 고통을 이겨라!! 생각하며 잠들었어요
다음날 극적인 효과는 없었지만 세수할 때 보들보들해진 얼굴을 만지며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격일로 사용해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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