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작년 7월 아내 생일에 맞춰 비비파스타와 비비쌀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1,2번째 사진).
간단한 요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력이지만 꼼꼼한 설명을 따라서 무난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 역시 저 뿐만 아니라 아내도 매우매우 만족해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올해 5월에는 비건인 형님과 누나를 만나는 자리에서 두 분이 준비한 요리에 비숲의 버섯크림파스타와 깐풍송화를 곁들였습니다.
다른 어떤 요리보다 비숲의 2개 요리가 눈길을 끌었으며 맛 또한 모두 만족했습니다(3번째 사진).
특히 비건인 형님과 누나가 극찬을 해서 더 뿌듯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한 번 맛보시길 강하게 권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실 수도 있지만 조리도 쉽고 맛도 뛰어나기에 주문하신 걸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선물로도 아주 좋습니다.
친한 동생들 생일 선물로 다양하게 주문해서 보내곤 했는데,
나중에 음식맛을 정말 솔직하게 알려달라고 했을 때 언제나 정말 맛있었다는 응답만 받았습니다.
어떤 동생은 극찬과 함께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오기도 했습니다(4,5번째 사진).
마지막으로 두 분 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XS몰에서 영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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