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두피 가려움으로 사람들 많은 곳에서도 머리 벅벅 긁고 다녔어요.
피부과 갔더니 모낭염이라던데 담당 의원의 표정을 보니 치료될 확신이 보이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나오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비그린23(전 모델)을 시작으로 수년째 쓰고 있는데 가려움이 줄긴 했어요(몸의 변화이니 해당 헤어제품 덕분에 100%라고 말하긴는 어렵지만)
아무튼 쓰고 난뒤에 좋아졌네요(그전에는 집에 있는 샴품 아무거나 쓰다가 이 제품 쓰면서 성분을 구분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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