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당당하게 말하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커플간에 즐길 수 있는 일중에 가장 큰 즐거움일텐데
너무 쉬쉬하는 경향이 있죠.
자세하게 묘사를 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서로 용품에 대한 후기정도는
가볍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가운데 회사에서
나이드신 분들이 어떻게 접대를 받았네 뭐를 썼네. 여기를 가면
이게 되네 어쩌네 그런 불쾌한 이야기들 때문에 조금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nbay@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