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물 없이 씹어 먹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 1병, 집에 1병 두고 먹기에 조합도 좋네요.
네이버ID로 구매 후 이틀인가 배송준비중으로 뜨길래 xsmall로 와보니 품절공지...
내가 하는게 그렇지 하면서 네이버페이에서 주문취소했는데
그날 톡으로 택배사 배송안내가 와서 배송이 배송상태알림보다 빠르구나 싶었습니다.
늦었지만 늦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주문취소신청은 다시 취소.
분말유산균 처럼 달달하니 먹기 완전 좋은건 아니지만,
첫 맛은 건조한 맛? 뭐 그런 느낌이고 알약이 입안에서 깨지듯 바스라지면서
입안 구석구석에 여기저기 박히며 약간의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베이스는 쿰쿰한 맛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호불호로 나누자면 저는 호에 가깝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