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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XSFM 후디를 세일을 맞아 드디어 질렀습니다. UMC의 에고의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등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아이들도 깔깔거리고 좋아하네요. ㅋ
상품설명은 워낙 잘 해 놓으셨으니까 제가 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제가 마르지 않은 체격에 110사이즈가 딱 맞는 정도라 L 사이즈가 맞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XL 주문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약간 크다 싶을 정도로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배송출발 문자를 받기도 전에 택배가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배송이 너무 빠른 것인지.
출발안내문자가 너무 느린 것인지... ㅋㅋㅋ
상품도 대만족이고 배송도 대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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