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마다 계란을 입힌 토스트를 자주 먹고 출근하는 편인데 그냥 계란입힌 토스트는 그냥 먹기에 밋밋해서

그때마다 설탕을 뿌려서 먹고는 합니다

그런데 가끔 설탕의 단맛이 너무 자극적일때가 있어서 먹으면서도 왠지 살이 확 찌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골든코코 제품을 사서 설탕대신 코코넛 설탕을 바꾸어 봤는데 일반 설탕처럼 자극적이지도 않고

은은한 단맛은 물론이고 마치 꿀과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입안에 건강한 단맛이 넘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은 전부 코코넛 설탕으로 바꾸어서 식사를 하는데 확실히

일반설탕과 달리 은은한 달콤함이 풍부합니다~ 이번에 저는 설탕3개와 식초 2개 세트를 샀는데 떨어지면 또 구매할게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준 보틀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하루에 물을 2L정도 마시는데

정수기가 멀어서 왔다갔다 여간 불편해서 보틀을 살까하다가 사은품으로 받은 보틀 쓰고 있는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