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계속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친구를 꼬셔서 공구했구요.
반반 나눠 갖고 친구도 저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저는 중간에 주문한 거라 몇개 써보지 못해서 그냥 나쁘지 않다 정도인데.
친구는 기간 내내 써보고는 미리 사서 쟁여놓고 써야겠다며 맘에 들어하네요 ㅎㅎㅎ
가격도 좋고 제품도 좋아서 쌍따봉 드립니다 ㅎㅎ
(친구가 아주 예민하고 깐깐한 편이라... 추천했다가 욕먹을까봐 사실 좀 걱정했는데... ;;; 칭찬 들었어용 ㅋㅋ)
대형도. 팬티라이너도. 만들어 주세요~~~!!!
널리널리
전파할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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