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시작 첫째 날과 셋째 날에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평소 쓰던 제품은 **느낌, *트라케어 등이었습니다.
사용감은 **느낌과 비교해 보면 밑 빠지는 아픔(?)이 안 느껴졌습니다.
평소 이 아픔 땜에 *트라케어를 선호하지만 가격 때문에 **느낌을 더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흡수력입니다. 하지만 29days 여타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날이 더워지면서 생리할 때 가장 불편한 느낌이 특유의 습기가 차는 느낌이었는데 29days는 아직까진 괜찮았습니다.
*트라케어와 가격에서 비교하자면 29days가 월등합니다.(사용감도 뒤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사이즈가 더 다양해지길 기대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