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쌀눈쌀'과 '현미찹쌀' 섞어서 밥 지었습니다.
밥 바로 된 직후 모락모락 연기나고 그럴 때 찍어야 더 맛있어 보이는데,
깜박한 관계로 -_-a 다 식었을 때 특별한 연출없이 찍어봤습니다.
다 식었고 대충 찍었는데도 윤기와 찰짐이 보입니다.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맛에 대한 가족들의 피드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시식 후 물어보니 다들 "응 나쁘지 않아", "쌀눈쌀이라니 건강에 해지는 느낌이야" 정도 했습니다.
맛은 이정도면 됐고, 쌀눈쌀은 건강으로 먹는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판매자님이 양심적으로 더 좋은 제품 신선하게 유통시켜주심 꾸준히 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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