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를 듣다가....
황야의 이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각설하고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보다,
수작업 제품을 왜 더 알아 주는지 느낀 제품입니다.
가죽의 느낌이란, ㅎㅎㅎ
각인을 해서 나만의 제품을 많들 것을....이라고 각인 주문 않한거에 잠시 후회 되었습니다만,
벨트라... 아쉬움을 접고,
제품을 수령하고 사무실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이것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인 제품이다 !!!"
다음 달 정도에는 다이어리 제품을 구매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6년 버전 보다 2015년 버전이 더 좋아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더 다양한 제품군이 있었음 하지만,
공장 제품이 아닌지라 이해가 갑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횡설수설 합니다만,
좋은 제품 감사하구요,
사업 번창하시길
p.s: 블루에서 초코로 색상을 흔쾌히 바꾸어 주신 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