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이어트라곤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된 시점에, 이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여 얼른 구매해 보았습니다.
절반은 부모님께 드리고 절반은 제가 먹고 있는 와중에...
UPD님 모놀로그 공개방송 갔다가 똑같은걸 하나 더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사진 좌측의 것이 선물로 받은것 이고 우측의 것이 지금 먹고있는것 입니다.)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치열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 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후기를 다시 남길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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