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께서 제품 후기를 적어 주셨으니 저는 친환경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영화 '돈룩업' 의 혜성처럼 환경 위기가 시시각각 다가오는 요즘에 조금이라도 환경에 이바지하고자 비누로 세안하고 머리를 감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알기싫다의 빅그린 광고에서 친환경 포장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친환경'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구입했습니다.
내부 보호 충전제와 박스를 붙이는 테이프의 소재가 재생 용지 인 듯 하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샴푸 용기의 설명서는 아주 쉽게 떨어졌습니다. 용기는 투명 플라스틱인 것으로 보아 채활용이 쉬운 PET가 아닐까 싶더군요. 좋았습니다.
샴푸 분사기는 불투명한 플라스틱이니 재활용은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플라스틱 홍수인 현대 시대에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요.
다른 xsmaill 제품도 빅그린의 포장을 본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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