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체중조절때문에 아침과 저녁을 토마토와 달걀을 먹고 있는대, 시중의 토마토 같은경우 그 맛이 천차만별이라 괜찮을때는 잘먹다가도 안좋은 녀석들을 고르면 먹기가 곤욕일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토망고를 섞어 먹으면 항상 맛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때는 쿠*에서 주로 나와있어서 빠르게 받아먹을수 있었는대, 언제부턴가 없더군요... 그래서 해당 마켓의 비슷한 제품(자일리톨 토마토 등등)을 사먹었으나 토망고만큼의 맛이 나지 않아 그렇게 만큼 구매의욕이 생기기 않았습니다.

(아마 제품이 사라진 이유가 인기가 많아서 마켓쪽 물품 넣는다고 없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xsmall 에서 살수있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 하고 있습니다. 

신선하게 그리고 맛을 유지해주시는 토망고 농부님과 빠르게 보내주시는 유통업체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