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되는 날 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상세설명 보지도 않고 디자인이랑 사이즈만 확인하고 주문 했었네요.
어차피 퀄리티는 유형 성격에 대충 만들지는 않았을거라 믿고 사이즈 안 맞으면 반품 교환할 생각이었는데 키야~ 입자마자 뭐가 이렇게 좋아? 소리가 절로 나와버렸어요. 유면상님이 가격 안 올린거 화냘만 했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만색 티가 넘 많아서 고민고민하다 안 샀는데 등에 얼큰이 없는 버전이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날 바로 또 주문해버렸습니다. 토요일 뉴컬러때까지 기다리면 아무래도 사이즈품절 될 것 같아서욬ㅋ (내 배송비ㅠ)
마지막으로 얼큰이 첨 사봤는데….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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