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 보니 환절기가 되면서 가려움이 더 심해져서 유황비누한번 써봐야지 하고는,
XSmall 가입하고, 평소 사용하던 NH카드로 결제하려고 했더니,
무슨 프로그램을 깔라고 해서 깔았는데. 결제 프로그램이 실행안됨, 다시 설치 또 안됨, 세번째 시도땐,
한번 끝까지 기다려보자! 하고 30분간 로딩만 반복하는 화면에 최면걸릴 뻔 했으나 역시 실패.
요즘에는 못보던 화면인데.
한 10여년만에 active-X의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결국 NHPAY앱 설치하고, 가입해서 5분여만에 결제했네요.
그알싫 초기에 액티브엑스 그렇게 욕을 하시더니. 저건 액티브엑스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저런 결제시스템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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