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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숙(ip:)
작성일 2022-07-23 22:27:55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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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글줄 모르는데 지방 이사 후 양가어머니 찬스도 한계가 있어서 사먹고 있어요.
여기저기 떠돌다가 콕집어콕에 정착했습니다.
아이들도 다른거 주문하면 기가 막히게 알고 잘 안먹더라구요.
계속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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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한달 후기 김혜성 2024-04-28 13:00:45 콕집어콕 김치
늘 시켜먹고 있어요. 이현정 2024-01-27 12:09:00 콕집어콕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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