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치약을 처음부터 꾸준히 쓰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선물도 자주 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벤트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러다 좋은 치약회사 하나 없어지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사장님! 다시는 이런 위험한 이벤트는 하지 말아주세요.
좋은 치약을 찾는건 마음에 드는 미용실 찾는것만큼 어렵습니다.
왠만하면 후기를 쓰지 않는데 이번에 너무나 놀라서 적어봅니다.
항상 좋은 제품에 감사드립니다.
(요약) 이벤트에 눈이 멀지말고 정신차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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