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로 잘 구매했습니다. 배송 받은 날부터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고, 아직 3단계 이상 올려본 적은 없습니다만…강력하네요. 그 이상은 고문? 자해? 하는 것 같아서 못 올려봤습니다. 남들 다 녹색이웃에서 1면에 걸어두고 팔 때 구입하는 걸 보면서 ‘저걸 굳이’ 라고 생각하며, 필요를 느껴 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목과 무릎에 통증이 생겨, 마케팅에 속아 구매해 봅니다. ‘1+1’ 선물용이지만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두고 사용 중입니다.
물리 치료 받을 때, 간호사분이 “너무 아프면 말해주세요?”하면서 올리는 그 기계?하고 똑같은 전기 충격 같은 것이 오는 기계가 소형화 되어 있는 제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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