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볶은 좋은 원두를 소량 구매할 수 있고 가격도 좋아서 계속 구매하고 있었는데요,
4월에 받은 원두는 다른 때의 것과 달랐습니다.
원두를 받아보면 향기도 좋고 윤기가 있었고 맛도 좋았는데
4월 상품은 열자마자 갓 볶은 원두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여러가지 원두를 100g씩 구매했는데 케냐였나.. 이티오피아였나 원두 하나를 제외하고는 향도 매우 약하고 윤기가 없고 평소와 달랐습니다.
이후 주문한 것들은 괜찮아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 원두로 커피만들어서 마시면 문득 생각이 들어요. 4월에 커피비노에 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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