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맛있는거 먹을땐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요.
다 먹은 다음에야 아~! 맞다~!! 사진!!!! 하는거죠.
사진의 제품은 가문어 슬라이스 였는데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잠시 해동 시키고, 이걸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면서 한게 먹었는데…..
제가 분명히 한개만 먹으려고 했거든요????
정말이예요.
근데 정신 차려보니 맥주캔과 안주 봉투가 비어있네요.
저에겐 아직 세개의 안주가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
리뷰 도배가 불편하시다면, 앞으론 자제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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