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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얼룩제거제 두 개 구입했어요.

작성자 정혜영(ip:)

작성일 2021-04-13 22:35:34

조회 22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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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청소에 좀 민감한 사람입니다.


배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다 가지고 있는데 ㅎㅎ


텀블러 얼룩과 속옷 얼룩 등 제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반려 세제(텀블러 세척하는거, 얼룩제거제 2개)


구입했습다.


프렌치프레스에 있었던 커피 묵은 때도 싹 없어졌도,


속옷 얼룩도 없어졌어요.


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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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XSMALL

    작성일 2021-04-15 11:47:4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청소에 민감하고 이것저것 세제도 좀 써보신 분들이
    더욱 만족해주셔서 저희가 감히 반려세제라고 불러보았습니다.

    클리빈은 주방세제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습니다.

    사용후기는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시니까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팁을 남겨놓을게요~



    1. 식기세척기 세제

    써보면 확 차이를 느낍니다. 장담해요. 숟가락 젓가락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유리컵이 얼마나 투명해지는지
    냄비도 반짝반짝, 그릇도 뽀드득뽀드득....
    1종 2종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2종이라고 덜 안전한 것이 아니랍니다.
    클리빈은 1종을 못 딴것이 아니라 포기한 겁니다. 주원료인 자연유래 효소가 1종 원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좀 웃기지만 법이 그래요.
    분말은 안녹으니까 액상을 쓴다는 것도 클리빈에게는 해당이 없어요.
    완전히 녹고 헹굼 잘 되고 사용량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2. 누렇게 착색된 베개커버나 런닝 세탁
    매일 쓰는 베개에는 머리나 목이나 얼굴에서 나오는 기름과 땀으로 누렇게 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여자나 남자나 다~~
    원래 색이 이랬나 하거나 더럽다고 새 커버로 바꾸지 말고
    뜨거운 물에 클리빈 한스푼 녹여 누런 베개커버를 담가 두면 깜짝 놀랄 누런 물이 빠져나오는 걸 보실 거예요.
    베개커버 하나에 한스푼 생각하세요.
    삶지 못하는 런닝도 담가요. 늘어나면 안되는 소중한 흰색 면티도 담가요.

    3. 탄냄비 세척
    포탈에 탄 냄비 닦는 법 검색어가 월 5만 건 입니다.
    아차하는 사이 타 버린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클리빈을 한스푼 넣고 좀 더 끓여서 불렸다가 나무주걱으로 긁고 수세미로 닦아냅니다.
    완전하게 제거 안되면 한번 더 해주세요.
    시중에 나온 연마제 성분이나 강한 산성의 세제는 광도 다 죽고 잔 기스가 엄청 생깁니다.
    단 심하게 타서 제형의 변이가 왔으면 회복은 안됩니다.

    클리빈은 활요도가 높아서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수 있어요.
    응용하셔서 편하고 즐거운 청소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내서 후기 올려 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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