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수제 오란다 다른 곳에서 주문해서 먹는 편입니다.
광고의 영향인지... 사실 좀 기대했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이고 해서....
맛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수제 오란다랑 맛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은 1.5배 정도 비싸구요...
비슷한 식감에 비슷한 달고 끈적임.... 차별적인 요소를 전 못 찾겠습니다.
다만 가격이 1.5배 더 비쌉니다.
밀 오란다랑 견과류, 열대과일 오란다도 주문 해서 먹어 봤는데...
솔직히 가성비가 너무 안좋은 거 같네요. 비싸다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가족이랑 회사 사람들에게 하나씩 주면서 이거 한개 천원이다 라고 하니...
전부 비싸다고 놀랄정도니...
그리고 포장도 밀, 견과류, 열대과일 따로 해줬으면 합니다.
동일한 포장인데 섞여 버리니 골라내기 쉽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맛은 있으나 비싸다
제가 계속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비싼거 말고는 딱히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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