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까지 탈모는 아닙니다.

다만 집안력이 있어 불안한 마음을 한세대 지나간다는 막연한 말만 믿고 살다가

나이가 들면서 야금야금 넓어지는 이마를 보면서

조금더 적극적인 디펜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탈모예방 샴푸와 탈모에 좋은 약을 찾고 있었습니다.

탈모 예방 샹푸는 xsmall에서 판매하는 빅그린 제품으로 쓰고 있었는데요

한참 머리를 길러보니 짧을때 보다 조금더 불안한 느낌(빠지는 머리털 질량과 샴푸할때 오는 불안감)을 가졌기에

비오틴 & 셀린을 사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탈모에 좋거나 모발이 다시 자라는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짧게 자르긴 했지만 머리털이 빠지는 수는 줄어보이고

무엇보다 예방하고 있다는 심리적안정으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탈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더 늦기전에 저처럼 준비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계속 구매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