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패턴이 너무 다른 6개월차 쌍둥이 육아한다고 읍소하여 당첨된 에너라이즈 후기 남깁니다.

아무런 통보없이 날아온 택배에서 에너라이즈가 나와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받았습니다. 아담한 상자에 정⁰장 에브리데이 같은 스틱형 제품이네요.
가족들한테 경품으로 한약받았다고 자랑도 했습니다.

액상은 아주 걸죽한 시럽형태여서 한번에 쭉 다 빨아먹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다 먹으려면 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ㅎㅎ. 맛은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대부분 부담감없이 잘 드실거 같네요.

일상이 전쟁통이라 ㅎㅎ 매일의 후기나 변화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만 5일차부터는 출근하고 마셔야하는! 커피양이 줄었습니다. 살아서 퇴근을 하려면 커피⁰누 5잔은 마셔야 했는데 에너라이즈 섭취후 오전1잔 오후1잔으로 생존이 가능했습니다.

높은 만족도로 별 5개⭐🌟⭐🌟⭐ 드립니다.

강호의 도리 무사히 회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