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빅그린23 샴푸,트리트먼트,헤어팩까지 샀는데 어찌 이런 일이...
사용후기라고 말씀을 드리려면 일단 3종 세트를 한 번 다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써봤던 것 같은 샴푸 같기도 하고. 그래도 3일간 써본 느낌을 적어봅니다.
우선 지금까지는 머리도 찰랑대고 맘에 듭니다. 빅그린을 쓰기 전에는 저녁에 머리에 기름이 끼는 것 같았는데 그런 증상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샴푸만 써왔던 제게 트리트먼트와 헤어팩은 정말 신세계인 것 같습니다. "어이, 거기 샴푸있으면 하나 줘봐라. 머리깜기 참 좋은 날이구먼" 이런 생각으로 퇴근 후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미생에서도 빅그린의 광고를 봤었고 최근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빅그린이 되길 바랍니다. 대박~! 빅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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