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700ml가 얼마나 큰 용량인지는 감이 안옵니다.
같이사는 제 동생이 건선으로 인해 세X프록스니 노X프록스니 하는 것들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이마저도 독해서 자주쓰지는 못하고 있더군요.
로션도, 먹는것도 자극 없는것만 달고 살아야하는 동생이 이 샴푸가 맞으면 참 좋겠네요.
아래에 건선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건선 환자와 같이 지내는 저는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빅그린 샴푸가 그런 환자들에게도 잘맞는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사용되길 기원합니다.
<민두모>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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