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에 외부로 나오는 것은 오일(기름)입니다.
일반적으로
1. 로스팅을 한후 시간이 오래되거나
2. 강하게 로스팅을 하거나
하면 오일의 발생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원두는 콜롬비아 나 케냐 같습니다만,
저희 다른 원두대비 상대적인 볶는 세기가 강한편이라 오일이 나오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못먹는 건 아닙니다. 원두의 유통기간은 대략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적 구입후 보름이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되면 핸드드립시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커피아르케
작성일 2015-04-30 10:27:41
평점
커피콩에 외부로 나오는 것은 오일(기름)입니다.
일반적으로
1. 로스팅을 한후 시간이 오래되거나
2. 강하게 로스팅을 하거나
하면 오일의 발생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원두는 콜롬비아 나 케냐 같습니다만,
저희 다른 원두대비 상대적인 볶는 세기가 강한편이라 오일이 나오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못먹는 건 아닙니다. 원두의 유통기간은 대략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적 구입후 보름이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되면 핸드드립시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연휴 맞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