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세 번째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빡침 상태 주의)
지난주 방송에서 듣고 평소 좋아하던 빵인데 구입할 곳이 생겨 반가운 마음에 목요일에 바로 주문했는데, 오늘에야 받았습니다.
그런데 포장은 박스를 찢어서 어설프게 테이핑 되어 왔고, 안에 완충제도 없이 상품 한 자리는 비어 왔습니다.
제 주문 상품은 파네토네 큰 거 하나 작은 거 두 개 였습니다. 작은 거 하나가 누락 되었습니다.
이래서야 빵도 열어보기 짜증나네요.
회원가입 안하고 주문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글도 안 올라가지니 또 한 번 빡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XSMALL
작성일 2017-02-22 12:24:17
평점
첫 배송에 주문량이 많아 일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하며, 앞으로는 더욱 신경써서 배송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