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 수 없어 다시 글 남깁니다.
장난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커피 파는곳이 여기만 있나요?
스타벅스, 빽다방, 메가커피 등등 길거리에 차고 넘치는게 커피숍입니다.
원두파는곳도 마찬가지고요.
태웠다는 단어를 말꼬리 잡고 로스팅 포인트라는 말로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 마세요.
제 와이프도 한 모금 마시더니 버려달라고 하더군요.
여기 왜 이러냐면서 말이죠.
단순히 로스팅 포인트 문제가 아닙니다.
어제 글이 음식물 쓰레기로 시작된건 아시죠?
비싼커피, 싼커피, 로스팅 포인트 다른 커피등 이런저런 커피 안 마셔본 사람 있나요?
긴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마셔보면 압니다.
답변이 정말 구차해서 기분만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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