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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묘기증을 달고 사는 40대입니다.
가격때문에 한참 고민만 하다가 한포진도 안 떨어지고 묘기증때문에 잠도 못자는게 너무 힘들어서 알렉스를 한 달 먹어봤습니다.훨씬 나아진 모습에 서방도 신기해하더군요.
역시나 가격부담으로 두 번째 구매를 망설이는 동안 다시 비염약을 먹고 묘기증이 심해져서 온 몸이 긁은 자국으로 벌겋게 튀어올라서 행사가격에 감사하며 두 병을 재구매했습니다. ^^
재복용 이틀만에 평화로운 밤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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