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소취향:
목에 뭔가 닿으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목폴라티는 언감생심,
남들이 추워보인다, 목이 허전해보인다고 말하니까
아주 추운 날에 목도리도 느슨하게 착용합니다.
*첫 착용 후기:
주문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M으로 가능할 것같아서 주문하였으나
목이 답답합니다(저만 느끼는 불편감).
혹시 그럴까봐서 L도 같이 주문했는데
L도 목에 닿아서자꾸 옷을 잡아당기게 됩니다.
(저만 느끼는 불편감)
그래서 M과L은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다시 XXL을 주문했더니
일반 티셔츠 정도의 목둘레인듯 괜찮습니다.
길이는 미니원피스 수준으로 내려오며,
폭도 넓어서 큰오빠의 옷을 빌려입은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목이 좁으니까
점퍼 하나 걸치면 몸매도 가려지고
뒷 그림은 넘 귀엽고,
넓은 폭과 길이는 배를 완벽히 가려주니까
고기를 4인분 먹어도 되어서 맘에 듭니다.
*5회 착용 후기:
XXL은 10월에 편안하게 외출할 때 입는데
외투 속에 입기에는 딱 좋은 두께감의
부들부들하고 포근한 느낌의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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