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쟁여둔것을 다 쓰고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일단 가격은 두말할것없이 맘에 들구요. 덕분에 처리가능량(?)과 상관없이 시간 좀 지나면 아까움없이 막 교체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꺼내자 마자 든 생각은 메이저인 *은느낌이나, *스퍼 의 슬림형으로 나온 것보다 매우 얇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얇아서 오히려 편했던것 같아요. 이전제품은 가끔 너무 빵빵(?)해서 좀 답답한 느낌도 들었거든요.
이런 좀 개인차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3. 흡수력은 기존것과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점에 대한 평가는 패스
4. 의외로 제일 좋았던 것. 착용 후 시간이 지났을 때 냄새가 많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일회용과 면생리대를 혼용하여 사용하고있는데, 면생리대는 하루이상 지나는거 아니고서야 냄새가 잘 안 나거든요.
반면 일회용은 3-4시간이면 그런 냄새가 나는데,, 이번에 29days쓰면서 한번도 못 느껴본것 같습니다.
5. 결론은 재구매 의사 120%인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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