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올초부터 미친듯이 재채기 콧물이 나와서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다가 알아보다가...
너무 많은 상품에 너무 많은 정보에 휩쓸려 아직까지 결정을 못했습죠..
그것은 알기싫다 듣다가
공기청정기 광고가 떴길래 찾아와서 보다보니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상품이긴 하네요.
집이 작아서 너무 큰 제품은 무리고,,
털 뿜뿜 고양이님이 계셔서 성능도 좋아야하고.. ㅎㅎ
가난한 경제 사정에 따라 씻을 수 있는 필터라니
이거 너무 완벽한 제품이 아닌지 ㅎㅎㅎ
지금까지 실사용 해보고 제대로 된 후기 쓰고 싶은 후기 이벤트 참여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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