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들으며 사봐야지 사봐야지 하다가 겨우 이번주 수요일에 주문했습니다.
오늘 받아서 회사 사람들 나눠줬는데 다들 좋아했습니다.
회사 휴게실에 빤도로를 비치해 두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커피와도 잘 어울리고, 출출할때 한입씩 떼어먹으면 그만일듯 합니다.
1/4쯤 남은빵은 제 책상에 올려놨는데, 떨어질때쯤 또 주문할것 같습니다.
생산캐파에 여력이 있으시면 저희가 추가로 유통해 드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번창하시고, 늘 좋은 식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XSMALL
작성일 2017-04-24 14:08:37
평점
맛있게 나눠드시고, 더 나누고 싶으신 마음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바라며,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