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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노랑이를 많이 쟁여놨더니 리뉴얼된 제품은 이제 처음 써보네요.
노랑이에 익숙해진지 오래..
초록이는 맛과 향이 어린이 치약과 비슷해서 개운함이 좀 덜하게 느껴지니 아쉽습니다.
여전히 양치 후 뭘 먹어도 부담없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성분도 좋구요.
양치 후 고양이들에게도 검사를 받아보니 우호적인 반응이네요.
성분과 기능성이 더 좋아진 것이라 생각하지만
차후에 다시 노랑이 버전(맛/개운함)도 나오면 좋겠네요.
그 동안은 초록이와도 친해져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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