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해하기만 하다가
지난 추석할인때 이때다 싶어서
종류별로 구매해서 먹었었어요.
다 먹고난후에 다른 브랜드 제품구매하는길에
함께 유산군도 사보았는데요.
아이가 딱 한포 먹더니 우엑합니다🙈
전에 먹은 맛있는거 그거 달라고…
심지어 저희 가족 모두가 다 사르락토를 찾아요.
입에 넣었을때 약간 시원한듯 사르륵 녹는 그맛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저희가족은 사르락토 맛보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 유통기한 할인할때 왕창 사서 쟁였어요.
가족 모두가 영양제 제가 챙겨먹여야하는데
이것만큼은 알아서 빼먹지 않고 먹거든요.
훅훅 줄어드네요.
아무리 몸에 좋은 영양제라도 맛이 이상하거나 삼키기 힘들면 챙겨먹기 힘든데 그런점에서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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