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총알같은 배송을 받고도
느림보 후기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총평으로 얘기하자면 죄송하지만 저랑은 안맞아요.. ㅠㅠ
일단 속이 거북하고 쳇기가 있어서 상복부 불편함이 지속됩니다.
혹시 다른 이유인가 싶어 며칠 간격을 두고 먹어봤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쾌변 실패 ㅠㅠ
시원스러운 배변이 되지 않았습니다(라기엔 너무나 토선생의 그것..같은 ㅠㅠ)
체험단의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제게는 맞지 않는 제품이어서 안타깝습니다.
매일 마시는 푸룬주스의 덫에서 벗어나보고자 했는데 장렬히 실패..
장운동건기식 유목민의 생활은 끝날 수가 없네요..
여튼 체험단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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