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절단 배추김치만 이전에 5번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너무 짜서 거의 다 한번 씻어서 찌개로 처리했어요. 지금까지 계속 맛있었던지라 당황스러워요. 제가 입맛이 좀 이상해졌나 싶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좀 먹여봤는데 모두 짜서 못드시게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번 공정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건지 아니면 5키로 김치는 맛이 좀 다른것인지 모르겠는데요. 다음번에도 시켜서 먹어보고 계속 이 간이면 더는 못먹을것 같아요 ㅠㅠ 입맛에 잘 맞는 김치를 찾아서 기뻤는데 못먹게 되면 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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