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XSFM 고인물 청취자이고 여기 몰도 애용하는 사람임을 알립니다.

몇달전에도 사르락토도 3개월치도 질렀습니다.

태클 거려는 것은 아니고, 왠만하면 이 몰에서 사려는데요.  이상하게 빅그린 제품만 시중가와 너무 차이가 나서 의아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시중 온라인몰 검색하면 쿠팡에서 1000미리가 17900원입니다.

헌데 여기는 30% 할인가격인데도 2만원대가 넘습니다.   차라리 원정가가 그거라면 이해하겠는데, 할인가인데도 그차이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집은 한번에 1리터 두개씩 사는데, 솔직히 이가격차이면 여기서 사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사르락토나 타제품은 대부분 시중가보다 저렴한 편인데 유독 빅그린만 그러해서 정말 의아해서 여쭤봅니다. 타 사이트가 비정상인건가요.

'그럼 거기서 사세요' 이런 답은 설마 아닐걸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