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9세인 약 30키로 후반대의 몸무게를 가진 풍산종의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올 가을까지는 급여하는 사료를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 날이 추워서인지 육포(저키)를 섞어서 주어야 밥을 먹는 아이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도 사람 음식은 주지 않고 오직 육포와 이 치석제거 관련한 간식을 주었는데요. 

마리 1포의 양이 소형견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라면 우리집 아이에게는 어느 정도를 급여하면 될지 궁긍합니다. 

물론 단독 간식이 아니라 사료와 함께 급여하는 것을 기준으로 알려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캔 제품으로 나오는 습식 사료와 사료를 비벼서 급여했을 때 냄새 맡아보고는 먹지 않고, 결국의 밥그릇을 바꾸어서 급여해서 사료를 먹었습니다. 

습식 제품에 대해서 처음 시도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남기게 되었습니다.

빅그린 세일 끝나기전에 답변을 주시면 빅그린 제품과 함께 결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